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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201944171/이연성] 천둥치는 밤

    • 이연성
    • 2019-11-05 13:35
    • 조회 14

     최근에 읽은 책들 중에 가장 재미있었고 책에 몰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. 그 이유는 그림책이여서 그랬을 수도 있다. 그래도 분명 아주 두꺼운 책이었기 떄문에 읽기에 두려움부터 앞섰지만 순간다 읽어 버렸다. 단순한 문장들과 따뜻한 그림은 책에 더 몰두 할 수 있게 했고 다양한 생각으로 이끌었다. '나는 누구인가', '죽으면 어떻게 될까' 등의 문장을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하고이러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이야기 한다.   나도 나에게 던져 봤던 질문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. 결국 답을 찾을 순 없지만 다양한 나의 생각을 정리 할 수 있었던 시간었다.

    도서를 읽기전 제목에 대해 의문을 가졌지만 읽고 난 후에는 깨달을 수 있었다. 천둥치는 깜깜한 외로운 밤에 읽기에 딱 좋은 책이란 사실을